여행 이야기
문경 봉암사
남보라
2017. 5. 4. 16:24
ㅡ선도량인 봉암사, 일년에 한 번 석가탄신일에만 공개한다.
ㅡ정성어린 점심 공양에 감사하다.
ㅡ가족의 안녕을 빌며 등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