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 10. 중랑천의 어느 가을
남보라
2014. 11. 19. 08:07
♡중랑천 산책하다 아름다움에 도취 찰칵!
ㅡ중랑천의 가을 눈부시게 아름답다.
ㅡ억새, 단풍, 청둥오리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ㅡ매일 걸어도 행복한 곳, 음악 들으며 걷노라면 세상 부러운 것 없다.
ㅡ의정부 중랑천 이 곳으로 이사오길 정말 잘했다. 살면서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 이변이 없는 한 이 곳에서 생을 다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