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러시아 알혼섬 1ㅡ바지선/빼시얀카(부두 강제 수용소 터)

남보라 2017. 8. 29. 20:42

 

 

 

 

 

 

 

 

 

 

 

 

 

 

 

 

 

 

 

 

♡러시아 알혼섬 1ㅡ바지선/빼시얀카(부두 강제 수용소 터)

 

~바지선 타고 알혼섬에 발 디디다.

 

~알혼섬, 오지중의 오지, 왜 수용소가 이 곳에 있었는지 이해된다.

우아직(전용차량)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