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우리 엄마, 87세, 아직도 고우시다. 말 수 적고 낙천적,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 동생 범석을 잃고부터 엄만 웃음을 잃었다. 그래도 식사는 잘 하신다. 엄마 생각하면 애달프다.~♡♡♡
ㅡ백업, 우리 집 셋째, 눈도 뜨지 못할 때부터 같이 한지 어연 10년, 작은 것에 만족하고 늘 가족을 반기며 관심 주는 너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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