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서유럽 1ㅡ영국 런던ㅡ타워브리지, 버킹검궁,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보라 2014. 11. 30. 01:28

 

 

 

 

 

 

 

 

 

 

 

 

 

 

 

 

 

 

ㅡ템즈강의 타워 브리지, 4개의 탑과 더불어 특이한 디자인으로 런던의 상징물, 교통량의 증가로 여는 횟수 줄였으나 배 항행시 1분 30초간 열어 놓는다.

 

ㅡ국회의사당의 시계탑인 빅벤, 한폭의 그림

 

ㅡ하이드 파크, 찰스1세때 왕실공원을 런던 시민용으로 공개

 

ㅡ버킹검(엄)궁, 구 버킹엄 공작의 소유였으나 조지 3세가 구입, 엘리자베스 여왕의 집무실 현존, 근위병 교대식 화려하고 멋지다.

 

ㅡ대영박물관, 세계 각국의 유물을 보관, 특히 이집트관 대단하다. 이집트 여행의 계기

 

ㅡ웨스트민스터 사원, 서쪽에 있는 대사원이란 뜻으로 성공회 성당으로 역대 왕, 여왕의 무덤 있는 곳으로 왕실의 대관식, 결혼식, 장례식 등 치룬다.

 

ㅡ영국인들 안개가 많아 우울하고 생각이 많다. 대문호가 많은 원인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