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ㅡ방콕, 파타야

 

 

 

 

 

 

 

 

 

 

 

 

 

 

 

 

 

 

 

ㅡ방콕, 라마 1세부터 역대 국왕들이 살았던 왕궁과 제사를 모시는 왕실 수호사원인 왓 프라깨우 사원 , 즉 에메랄드 사원, 황금 빛 외관의 태국 종교건축과 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사원, 부처님 진신사리와 가슴뼈가 모셔져 있는 황금탑, 탑 앞에 라마 4세 때 영토를 지배한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만든 앙코르와트 모형 있고 탑 옆에 책을 보관하는 장서각 보인다. 법당에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불상으로 꼽히는 에메랄드 불상이 있다.

ㅡ방콕,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오전시장, 플로팅 마켓, 태국 전통 롱테일 보트, 챠오프라야강, 배 위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모습 볼 수 있고 배 정박장 뒤쪽으로 수상가옥 있다. 방콕은 동양의 베니스라 불릴 정도로 수상 운송이 발달한 지역이었다. 수로가 발달하고 운하가 많아 전국의 물자가 해운을 통해 방콕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선착장 주변의 시장이 들어서게 되었다.

 

ㅡ파인애플 농장

 

ㅡ파타야, 농눅빌리지, 사유 테마파크로 소철, 선인장, 난초, 고사리 등 희귀하고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고 전통 무용공연과 코끼리쇼 등을 볼 수 있다. 태국 동물의 왕인 코끼리 타고 트래킹하는 체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