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남해 2ㅡ원예 예술촌, 금산 보리암

남보라 2014. 12. 12. 10:43

 

 

 

 

 

 

 

 

 

 

 

 

 

 

ㅡ남해 원예 예술촌, 원예인들이 뜻을 같이 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정원의 특징을 살려 예쁜 마을 조성, 실제 원예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ㅡ금산 보리암, 원효대사가 초당을 짓고 수행하다 관음보살 친견후 보광사라 칭한 데서 비롯, 태조 이성계가 조선 건국전 이 곳에서 백일기도후 소원이 이루어지면 온 산을 비단으로 둘러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여 금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한다. 우리 나라 3대 기도처 중 하나,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해수관음상, 삼층석탑 있다. 한려수도 조망 가능, 보리암전 해수관음상 앞에서 소원 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