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ㅡ통영시 사량도, 한려해상공원의 중심, 산행하면서 중간 중간 남해 다도해 절경 보면서 올라가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다. 특히 유채꽃과 어우러진 사량도 아름다움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