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베트남 후에ㅡ후에 성, 황궁

남보라 2015. 1. 15. 21:59

 

 

 

 

 

 

 

 

 

 

 

 

 

 

 

 

 

 

 

 

♡유적의 도시 후에

ㅡ우리 나라 경주와 같은 고도로 1802년부터 1945년까지 150여 년간 베트남을 최초로 통일한 마지막 봉건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수도

ㅡ베트남 역사의 주요 무대로 황궁,수많은 왕의 무덤과 사원이 남아 있는 유서깊은 도시로 흐엉강이 도시를 가로지르고 있다.

 

♡후에 성

ㅡ해자와 성벽으로 둘러 싸여 있다.

ㅡ1,800년대 자롱황제때 만들어진 국기게양대인 깃발 탑, 9개의 대포, 궁전 미술 박물관 등 있다.

 

♡황궁

ㅡ후에 성 안에 위치

ㅡ황궁을 출입하던 문인 응오몬, 황제의 즉위식이 거행되고 황제가 조정대신을 접견 알현하던 태화전이 있다.

ㅡ태화전 앞마당에는 정일품을 시작으로 신하들의 품계비가 서 있다.

ㅡ태화전을 지나 내궁에 들어서면 좌우에 문무관실이 있고 규모는 작지만 자금성을 닮은 구조로 되어 있는 응우옌 왕조의 왕궁과 종묘가 있던 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