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옹도에서 안흥외항으로 회항시 태안 앞바다에서 독립문 바위, 가의도 해수욕장, 사자바위, 코바위, 촛대바위, 물살이 세서 배가 많이 침몰되어 도자기 유물이 많이 발굴되는 지역 등 볼 수 있다.
사자바위 압권! 늙어 눈물 흘리는 모습이라는 선장 설명이 그럴 듯하다.
ㅡ꽃지해변 전설 간직한 할미 할아비 바위 모습, 서해 3대 낙조로 꼽히는 일몰 못 본 아쉬움에 사진 한 장 첨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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