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항
ㅡ마량은 '말을 건너 주는 다리' 란 뜻을 지닌 지명으로 7세기 무렵 제주를 오가던 관문, 조공을 목적으로 제주에서 실어 온 말들을 중간 방목하던 목마장이 있던 유서깊은 곳으로 제주와 관련깊은 곳
ㅡ제주시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제주돌하르방' 을 강진군과 협의하여 이 곳 마량항에 세우게 된다.
ㅡ다산, 영랑의 시비 등과 등대, 배 모양의 공연장, 바다 산책로 등 보이며 바다 아늑하고 아름답다.
ㅡ제비집, 명태 말리는 모습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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