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바이욘 사원, 앙코르 톰 중심에 위치하며 앙코르 사원 중 유일하게 우물을 갖추고 있는 사원, 자야바르만 7세가 자신을 위해 지은 사원, 3층 천상계에 오르면 왕 자신의 얼굴을 본따 조각한 관음보살상의 조각들이 수려하게 펼쳐진다. 처음 만들었을 때는 황금빛을 띄었다고 한다. 이 사면상이 바이욘의 미소 또는 앙코르의 미소라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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